치앙마이에서 34일 지내면서 숙소를 한 번 옮겼어요.
첫번째 숙소는 님만해민에 있는 PT Residence 였고,
이번에 옮긴 숙소는 창클란 지역의 Astra Sky River 입니다.
두 숙소의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Astra Sky River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특히 2주 이상 비교적 장기 여행자라면 더욱 추천드립니다.

저는 님만해민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님만해민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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