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과 서산으로 둘러쌓인 호리병 모양의 청정 갯벌 가로림만을 가로지르는 노선입니다. 이곳을 잇는 2.5km짜리 다리 하나면 놓이면 자동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이동시간이 5분대로 크게 단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