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단 유혹의 종말] 남녀의 육체적인 결합이 진실된 사랑에 근거하지 않고 사기 행각에 이용될 때 비극이 시작된다. [크레바스-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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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Feb 18, 2023

🙇‍ 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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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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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소설:《크레바스》
▪김옥경 저 | 2022.12월. 한국소설

00:00 Intro
02:18 본문 낭독 시작
51:21 Ending

☞소설소개
오늘의 주인공은 성실함 하나만으로 살아가는 별로 내세울 것 없는 남자입니다. 집 한 채의 조건으로 장애인 딸을 가진 어느 사람의 사위가 되죠.
아내가 죽고 나서 뜻하지 않은 달콤한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 유혹은 바로 하얀 눈으로 덮인 크레바스였습니다.

☞저자소개:김옥경
제46회 한국소설 신인상 단편 『데스밸리』로 등단. 『세상의 끄트머리』] 발표.
2020년 장편소설 『네헤마 우리들의 어머니』

김옥경작가(저작권자)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니가 감히 나를 -    • [Royalty Free Music] How dare you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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