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과 분리, 축소와 왜곡의 시대!
하나님은 크고, 넓고, 깊은데,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자주 작고, 좁고, 천박한 사고와 행동으로 산다는 게 우리 시대의 고민이다.
그것은 우리가 속한 기독교, 우리가 이해하는 성경, 우리가 믿는 복음이 너무 작고, 좁고, 천박하고,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진정 삶과 행동을 바꾸려면 우리가 믿고, 생각하고, 참여하는 본질을 다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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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00:00~14:13 동성애 이슈
14:14~20:52 차별금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