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2탄
경주에 다녀왔어요
부산에 내려 갈때마다 꼬오옥 들리는 곳이 경주에요

한옥 가득한 분위기랑
힙하고 이쁜 카페들과 소품샵들도 많고,
맛집과 색다른 간식들이 많아서
늘 들리는 곳이에요

이번에 갔을땐 너어어어무 더운 여름이어서
걷기만해도 땀이 뚝뚝 흐를 정도였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욕심만큼 다 소개해드리지 못할 정도 였어요 ㅠㅠ

그래서 정말 여기는 꼭 가야한다는 곳 3군데 소개해드립니다

한여름에는 쨍한 햇빛과 푸른 자연이 어우러져서
그 느낌의 자연을 좋아하는데 🍀
이쁜만큼
더위가 힘들다는거 ㅠ
(그만큼 사람도 없더라구요~ 시원한 곳을 찾아갔겠죠?)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ㅎㅎ

소소하게 행복함을 느끼고 왔기에
'소소한 행복에 대하여' 라고 소제목 붙여봤어요

아무튼,
소소하게 행복하게 봐주셔용
:¨ ·.· ¨:
` · ‌‌ ౨ৎ

여름휴가 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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