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정주행 Carlos Kleiber

00:00 도이치그라모폰과의 계약/ 보석같은 명반들 소개/
05:08 89, 92년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의 충격/ 마술같은 지휘/
10:17 장미의기사 음반과 영상/
14:01 클라이버의 리허설/ 완벽주의자로서의 면모/ 오페라 오케스트라 선호/
16:49 캔슬의 마왕/ 클라이버에게 씌워진 오명/
17:20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
20:04 96년 공식적인 마지막 연주/
20:35 베일에 가려진 클라이버의 죽음/ 부인과 함께한 마지막 여생/ 은둔자/
25:24 클라이버의 보석같은 영상과 음악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전설/

유정우쌤 | 음악평론가
흉부외과 전문의, 클래식 음악 평론가
한국 바그너 협회 회장

일구쌤 | 안일구
플루티스트, 플루트선생님, 플루트아트센터(FAC) 대표, 데스토앙상블 음악감독
Email | [email protected]
Intragram | 19____an

인터뷰장소
엠디에프커피바 (@mdf_coffeebar)

#유정우쌤 #지휘자 #카를로스클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