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4, 2024
2024년 3월 4일, 올해 새학기가 시작됐다. 청년 사관생도들은 미래 우리 국가와 군을 이끌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커다란 포부와 자신감을 안고 학업에 임했다. 5일 첫 단체 학과 출장에는 권영호 학교장을 비롯한 주요직위자들이 현장에서 생도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생도는 젊은이의 상징이며 청년 중의 청년이다.
그의 의지는 무쇠와 같고
그의 갈길은 오직 하나 뿐
굳게 다문 입술은 신념의 표상이며
빛나는 눈동자는 예지를 투시하고
씩씩한 보행자세는 지축을 울린다
생도는 초인의 대명사다!"
드론촬영 : 상사 조재욱
영상편집 : 일병 이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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