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씨에는 스미소니언 제단이 만든 11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로 인하여 문을 닫았었는데 지난주부터 인터넷으로 예약한 사람들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서 하루석히 다른 박물관도 개장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