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r 18, 2022
어느날 뿔이나서 대낮에 가게 문닫고 집에 가는 길에 들려온 그 분의 음성. 가난한 나를 위한 최고의 교훈이었어요. 기도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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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기도 피아노 no.4」 | 금요예배 기도반주 220211
#에셀나무21 #기도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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