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08] 19세기 일본에는 영어공용논쟁이 있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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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11, 2023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08]
19세기 일본에는 영어공용논쟁이 있었다!(세종대 김도형)

1872년 미국 유학파 일본인 모리 아리노리가 제안한 일본의 국어를 영어로 하자는 제안에서 시작된 일본의 영어공용론과 그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이야기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시리즈'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성북문화원 협력사업으로 진행됩니다.

#모리아리노리#영어공용론#바바다쓰이#니시무라시게키#명육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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