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상 ♥
저는 예전에 레이로 차박을 다녔고, 지금은 SUV로 차박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는 차 자체의 가격과 유지비가 저렴해서 좋을 뿐, 차박을 위해 구매할 만큼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레이 차박의 가장 큰 문제는 "캠핑 모드 시 1열을 폴딩 해야 한다는 것"인데 한두 번은 할만하지만 장기적으로 그리고 가볍게 차크닉을 할 때 굉장히 귀찮습니다.
이것이 "경차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만 보고 구매한다면 당연히 매력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박에 좋은 차" 라고 생각해서 구매한다면 그렇게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제작된 영상이며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0:00 - 피크닉러브
1:07 - 경차 레이의 장점
2:44 - 레이 차박을 둘이서 한다고?
4:25 - 레이로 솔로 차박하기에는?
5:05 - 레이 차박의 현실
7:04 - 경차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8:12 - 레이 차박의 초현실 (유튜버 블루지니)
9:35 - 피크닉러브's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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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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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nic Love ♥
피크닉처럼 심플하고 가볍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 솔로 캠퍼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혼자서 즐기는 비대면 여행이 증가하고 있어요. 하지만 캠핑을 포함한 아웃도어 여행은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죠.
저는 간단하고 미니멀한 감성 캠핑, 가성비 캠핑을 추구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촬영 방법 ♥
대부분의 영상은 집 근처 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가족과 함께 촬영합니다.
솔로 캠핑은 안전한 캠핑장이나 사유지에서만 촬영하려고 노력하며,
오지 캠핑은 혼자서 촬영을 나가지 않습니다.
캠핑도 좋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 사용 장비 ♥​
Camera : Canon M6, FIMI PALM
Lens : Cannon 15-45mm, Sigma 17-50mm
Record : BOYA MM1, Zoom H1n
Drone : DJI Mavic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