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자막으로 차마 다 쓰지 못한 이야기] 1. 3일 내내 차에서 임영웅 노래 틀어줌. 3일째 되는 날 엄마가 드디어 다른 노래 좀 틀어보라고 함. 2. 임영웅이랑 나랑 몇살 차이 안 난다고 했더니 엄마가 하는 말. "그럼 잘해봐." 남들 다 가는 콘서트도 못 가는데 뭘 잘해봐요...? 3. 저도 임영웅씨 팬입니다^^ 건행건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