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장타 샛별’ 윤이나 부정 행위 실토.. 모든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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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l 25, 2022

한국여자골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장타 신예’ 19살 윤이나 선수가 오구 플레이한 사실을 한 달여간 숨기다 실토해 논란입니다. 지난달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도중 러프에서 친 공이 자신의 공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지만 그대로 플레이했다는 건데요. 윤이나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주 대회 도중 선수들과 캐디들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되자 선수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뒤늦게 자진 신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윤이나는 징계 수위에 상관없이 대회출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이나 #오구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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