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도 불사하는 이스라엘, 꽃놀이패 쥐었다?..“이란이 외면한 헤즈볼라 엔드게임 갈 것” ft. 백승훈 교수 / 경제자유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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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복잡한 정세: 이스라엘과 하마스, 헤즈볼라 간의 갈등은 오랜 역사와 군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헤즈볼라의 군사력: 헤즈볼라는 하마스와 달리 준군대 수준의 군사력을 보유한 민병대로, 오랜 전투 경험이 있다.
-이스라엘의 전략: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뿌리 뽑기 위해 헤즈볼라를 포함한 다른 무장 세력과의 전면전을 피하려고 하지만, 필연적으로 충돌이 확대될 수 있다.
-레바논의 상황: 레바논 남부는 헤즈볼라가 활동하는 핵심 지역으로, 이스라엘이 이 지역을 완충지대로 만들려는 군사 작전을 펼치고 있다.
-헤즈볼라의 지휘부: 헤즈볼라의 주요 지휘부는 베이루트 남부에 있으며, 이 지역은 시아파가 다수인 지역이다.
-이스라엘-레바논 전쟁의 결과: 과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전쟁에서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을 상당히 견제한 바 있다.
-민간인 피해: 이 전쟁의 특성상 민간인 피해가 클 수밖에 없으며, 이는 양측의 국제적 비난을 유발할 수 있다.
-국제사회의 역할: UN 평화유지군이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이지만, 직접적인 전투 개입은 제한적이다.
-이란의 딜레마: 이란은 헤즈볼라를 지원하면서도 국제적 제재를 피하려는 입장에 놓여 있다.
-전쟁의 미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충돌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대선 결과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헤즈볼라 #이스라엘 #전쟁

[제작진]
총괄 정호선, 기획 손승욱, 작가 이미숙, 라이브PD 유규연, 영상취재 박승원·김현상, 인턴·편집 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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