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Nov 2, 2020
전남 장성군이 마을에 노란색을 입히는 색다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서 좋은 반응도 있지만 노랗게 하는 데에만 너무 치중하다보니 괴롭단 주민들도 있고, 자연을 해친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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