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 슬기로운 나무의사 생활!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청춘
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52.9K subscribers
42,307 views
407

 Published On May 8, 2022

나무의사라는 직업 들어보셨나요?
듣기만 해도 생소한 직업이지만,
2018년 6월에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국가 공인을 받은 전문직업입니다.
수목의 상태를 진단하고, 약제 처방과 수술 등
질병에 맞는 다양한 치료로 나무의 생명 연장을 위해 일합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와 가로수, 몇백 년을 산 나무들!
아플 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태풍이나 비바람에 쓰러져 안전사고도 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치료해야합니다.
나무의사로 활동하는 청춘을 만나봅니다.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