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May 8, 2022
나무의사라는 직업 들어보셨나요?
듣기만 해도 생소한 직업이지만,
2018년 6월에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국가 공인을 받은 전문직업입니다.
수목의 상태를 진단하고, 약제 처방과 수술 등
질병에 맞는 다양한 치료로 나무의 생명 연장을 위해 일합니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나무와 가로수, 몇백 년을 산 나무들!
아플 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태풍이나 비바람에 쓰러져 안전사고도 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치료해야합니다.
나무의사로 활동하는 청춘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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