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결혼/NIW/투자이민 영주권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이시면, 결국 나를 스폰서 해줄 회사에 취직하여 취업영주권으로 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영주권을 해줄 이유도 명분도 없기 때문에 비용과 일의 효율 때문에 꺼려하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다른 종류의 영주권보다 진행을 시작하기가 아주 많이 어렵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단순히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취업영주권의 법적 프로세스 정보 등을 다룬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회사와 영주권 딜을 어떻게 할것인지.. 어떻게 하면 회사의 마음을 움직여 내가 원하는 영주권을 위해 액션을 취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몇가지 경험담과 고찰을 담았습니다.

글공 신문기사에 출연하다!
저의 인터뷰가 2021년 2월 7일자 기술IN 뉴스레터의 탑기사로 송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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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isulin.kr/news/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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