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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producing team 'Two step side kick' worked with THE SEE YA in 2012 and attracted people's attention. This time they worked together and came back with the mini album 'LOVE YOU'.

The title song 'Poison' has thick piano lines and string music that seems to be gently working along the piano and it is a medium tempo ballad song that is featured by one of the best singers, Hae-ri of Davichi.
A new rookie THE SEE YA is one of the best singers of 2012. The mini album showed that they have enough abilities to surprise us al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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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E YA(ザ・シーヤ) _ Poison (feat.Hae-ri of Davichi) (Studio Ver.) MV
2012年最高のプロデュースチームであるイダンヨップチャギ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注目を受けたザ・シーヤがもう一度１ｓｔミニアルバム[LOVE U]で野心的な挑戦状を差し出す。

タイトル曲「毒薬」は、線の太いピアノラインと、これを包み込むような暖かい弦の編曲の調和が美しいミディアムテンポのバラードで、国内最高のボーカルデュオ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ダビチのイ・ヘリ'の支援で話題となった曲だ。

2012年最高の実力派新人という修飾語が過言ではない新人らしくない新人ザ・シーヤ！
１ｓｔミニアルバムの音楽的完成度だけで、今後彼女たちが披露する音楽的力量に期待が集まる。

2012년 최고의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 받은 더 씨야가 다시 한번 첫 번째 미니앨범'LOVE U'로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민다.

타이틀곡 '독약'은 선 굵은 피아노라인과 이를 감싸는 듯한 따듯한 현 편곡의 조화가 아름다운 미디움 템포 발라드이며 국내최고 보컬 듀오로 인정받고 있는 '다비치 이해리'의 지원사격으로 화제가 된 곡이다.

2012년 최고의 실력파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은 신인답지 않은 신인 더 씨야..!
첫 번째 미니앨범의 음악적 완성도 만으로도 앞으로 그녀들이 선보일 음악적 역량이 어디까지인지 기대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