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찾아오는 즐거운 토요일 에리즈 입니다(__)
모두들 한주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이렇게 말씀드리니 약간 라디오 DJ같네요 하하하)

오늘은 일하는 도중!!
굉장히 슬림 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만큼 그 전에 한 덩치 했다는 이야기입니다(__)
아주 기분이 좋은 점심이었습니다^.^
세상의 닭가슴살과 현미밥은 제가 해치우겠습니다!!!
식단을 하면서 운동을 하니 그만큼 배로 더 빨리 빠지는 것 같아
마음에 쏘옥 듭니다
조만간 얼굴이 아주 자그마해진 에리즈를 만날 수 있게 되실겁니다
(조막만해지는 기간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음..요즘 저는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요
(뜬금없는 소개중..)
지미유님의 다른 형 유야호님 코너를 보면서
아~ 저 맞아 노래도 예전 노래였지!!!!라며 기억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다음번에 저 곡을 꼭 해야겠어!! 라고 생각을 해두지만
자주 깜박합니다..ㅎㅎ 미리미리 적어두는 습관이 이래서 중요하지요!!
밀려있는 신청곡들도 너무너무 많은데.. 하나씩 천천히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포지션님의 노래중에
아이 러브 유~ 말고 좋은 노래가 또 있었다는 사실에
깜딱 놀라고 말았습니다 읭~?!!?!?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제목을 몰랐던 그 노래..
그댄 왜 나를 사랑했나요오~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 사랑이 슬픔인 걸 그때 알았더라아면~

후렴부분만 들었을 때는 너무너무 잘 알겠는데
노래 제목만으론 잘 몰랐던 것 같아요;;
며칠전에 우연히 노래 목록을 보다가 들어보았는데
넘넘 좋더라구요!!

포지션 - 하루 노래 들어보시죠~!!

이번 한 주도 고생 하셨습니다
황ㅅㅏ가 심하니 마스크 필수!!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남에 따라 손 씻기 필수!!!
일교차가 크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다음주에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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