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남 입니다.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1박에 35~40만원( 조식포함)으로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내리자마자 바로 숙소가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짐도 많고 캐리어에 아이와 함께 여행하다보니 지하철과 가까운 숙소가 제일 편했기에
저는 이번 숙소를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로 예약을 했는데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뷰도 너무 좋았으며 지하철 바로위에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저는 여기 다시 올꺼 같아요.

조식은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생각보다 먹을게 별로 없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조식을 신청 했지만 다음에는 생각을 해봐야될거 같아요.
( 일본에서는 먹을게 많아서 사실 조식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0:00 호텔숙소
1:51 호텔뷰
2:20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