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14, 2021
여성 보호자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는?
사랑스러운 악동, 세 아이 때문!
한참 엄마 좋아하는 나이, 3살 둘째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이, 1살 막내
‘보호자 정말 좋아♥’ 5살 첫째, 콩설이!
세 아이 육아에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등, 등까지
여성 보호자의 다크서클은 오늘도 턱 끝까지 주욱~!
게다가!
콩설이는 남성 보호자에 대한 분리불안이 심각하다!
잠깐 쓰레기만 버리러 나가도...
아빠, 어디가?
아빠, 가지마!
아빠, 나 너무 외로워~!
하울링, 대소변 실수, 집안 어지럽히기까지!
콩설이 우는 소리에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콩설아, 아빠 찾아? 나 있잖아~
여성 보호자의 한숨은
언제쯤 그칠 수 있을까?
설 수레이너, 콩설이네를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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