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이 미 경(테너색소폰)

박건후님의 신청곡 올려드립니다..
이곡은 테너로 연주할때와
알토로 연주할때가 느낌이 완전 다른 분위기여서
두가지를 일단 다해놓고는 어떤걸로 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테너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테너로 올리기로 결정했답니다ㅋ.
너무 오래 기다리셔서 아마 잊고 계시지는 않을까 싶네요ㅋ..
할 곡들이 쌓여있어서 이렇게 오래 걸리네요..
죄송합니다
지난해를 보내기가 그렇게 아쉬웠는데
어느덧 2020년에 와있네요..
이제는 나이도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한살한살 야금야금 먹어온 나이가 이젠 꽤나 많아졌네요ㅠㅠ

사랑하는 구독자여러분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올해에도 계속적인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