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만 산입니까? 태백산, 설악산은? 올라갈 데는 너무너무 많아요.
저 역시 팝, 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해야 했기에 제 시간이 없었어요.
평생을 노래와 씨름하며 살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영화, 음악, DJ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하고
"애심",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그대 우나봐" 등
음악에 있어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돌아이.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전국의 소녀팬 마음을 휩쓸었던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
세월이 흐를수록 진면목을 발휘하는 전영록의 열정을
싱어즈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싱어즈: 시대와 함께 울고 웃다 - 전영록
📌방송일자: 2020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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