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게 태어난 세 쌍둥이를 위해 자연을 택했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하영 씨 강원도 산 속 깊은 곳에서 지낸지 어느덧 29년이 지났다는데... 자연에서 얻은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 예순넷 소녀 그녀의 힐링 쉼터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힐링 #자연 #귀촌 #건강 #전원주택 #시골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