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릇 소개 영상을 가지고 왔어요~ 집에 모아 놓은 분청자기 그릇들도 소개해드리고, 우일요의 그릇을 접하면서 백자의 참맛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고별전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 아쉬울따름이에요. 12월까지는 계속 고별전 중인 것 같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어서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