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리봉 :
정상까지 가파른 경사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극기훈련이라 할 만 합니다.
2019년 산불로 산에 나무들이 울창하지 않고 다 작습니다.
이 무더운 날에 땡볕을 온 몸으로 받았답니다.
그래서 극기훈련이라 했습니다.

2. 만행산 :
만행산도 임도구간 포함 정상까지 가파른 경사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극기훈련이라 할 만 합니다.
고리봉을 오른 후에 또 올랐으니...

※ 두 산 모두 거리가 짧다고 만만히 보지 마시고
더운 날씨는 피해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에는 물도 많이 준비하시고.

트립정보.
고리봉 http://rblr.co/oq8St
만행산 http://rblr.co/oq8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