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페라 #오시오 #트롯성악

🎤 Artist : 트로페라 (TROPERA)
🎵 Song : 오시오
👉 Album : Again

성악과 트로트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듀오 '트로페라'(박천재, 전용현)가
오랜 준비 끝에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트로페라'는 그동안 성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켜 왔다.
이들은 클래식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원하고 있었다. 이제 이들이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어떤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천재와 전용현, 두 멤버 모두 트로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트로트의
정서를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습해왔다. 그 결과, 트로트의 감성과 성악의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준비가 되었다.

또한, '트로페라'(박천재, 전용현)의 야심찬 신곡 '오시오'는 잊지 못할 사랑을 주제로,
생을 떠난 여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가슴 저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로페라'는 이번 앨범에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국악 사운드를 접목하여, 성악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깊은 감정을 전한다.
트로트의 감성과 성악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장민호의 '신발끈, 풍악을 울려라' 등 많은 히트곡의 작사가 "이용구"와 트로트 전문
프로듀서로 급부상 하고 있는작/편곡가 "뽕부라더스"의 콜라보로 제작 되었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더욱더 끌어낼 수있다는 전망이다.
앨범 타이틀 곡 '오시오'는 섬세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전통 국악기 소리가 어우러져,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박천재와 전용현의 깊이 있는
성악 발성이 곡의 감동을 한층 더해주는 이 곡은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낸 남자가
그녀를 잊지 못하고 목놓아 그리워하며 부르는 애절한 노래다.

박천재는 "첫 트로트 앨범 '오시오'는 우리의 음악적 도전이자 새로운 시도다.
트로트와 성악이 만난 독특한 스타일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용현은 "이 앨범은 우리의 진심을 담아 만든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우리의 음악을 듣고 위로와 감동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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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Composer. 뽕부라더스
Lyricist. 이용구
filming by. Han-Q / 규현 [KING Ent]
Color Correction by. Han-Q [KING Ent]
Edit by. 한규진 / 규현 [KING Ent]
Composition. 안효선 [KING Ent]
Story Board. 이은정 [KING Ent]
filming Plan. Jessica LEE [KING Ent]
Produced by. KING Entertainment
Company. KING Enterprise
E-Mail. [email protected]
Homepage. http://trot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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