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나인 게 너무 아쉬워요.." 아내 말 절대 안 듣는 신현준👊🏻 삼남매 육아에 지친 아내의 눈물💦 | 아빠는 꽃중년
빼밀리 빼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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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7, 2024

📌아빠는 꽃중년 20회(24.09.12)
0:00 꽝손 아빠 신현준 vs 금손 엄마 김경미
7:25 무한 긍정 'YES맨 아빠' 56살 신현준😅
14:37 열일 vs 휴식, 현준 부부의 휴일 전쟁🔥
20:59 현준의 로망! 주말엔 라면🍜
29:13 유모차만 9년 째, 삼남매 엄마 경미의 속마음?

꽃보다 예쁜 아가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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