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Oct 7, 2024
황금비가 내리는 오후 무지갯빛 언덕에
살랑이는 바람이 좋아 마음 싱그러운 우리들
하늘 바람 땅과 흙이 햇살을 모으며
작은 씨앗 하나 예쁜 꽃잎 한잎 살짝 안아주듯
너와 나의 마음과 마음 손잡아 꽃마음이 되어
초록빛 향기 가득한 푸른 숲의 나무처럼
햇살과 나무 같은 친구 희망의 약속 꼭꼭 걸고
너와 나 햇살과 나무처럼 예쁜 꽃마음을 나누자
show more
황금비가 내리는 오후 무지갯빛 언덕에
살랑이는 바람이 좋아 마음 싱그러운 우리들
하늘 바람 땅과 흙이 햇살을 모으며
작은 씨앗 하나 예쁜 꽃잎 한잎 살짝 안아주듯
너와 나의 마음과 마음 손잡아 꽃마음이 되어
초록빛 향기 가득한 푸른 숲의 나무처럼
햇살과 나무 같은 친구 희망의 약속 꼭꼭 걸고
너와 나 햇살과 나무처럼 예쁜 꽃마음을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