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녀와 입양된 자녀의 작은차이
친자녀는 그저 얻는 부모 사랑을
입양된 자녀는 늘 긴장하고 시험보는 기분으로 살게 된다.
미움받으면 파양(쫓겨남)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사람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의 차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이 있는가 ?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인가 ?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인가 ?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사는 사는가?
하나님께 쫓겨날까 두려워서 시험보는 기분으로 사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