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쇼트트랙 월드컵 6차(도르드레흐트)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2-23시즌이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인데요. 앞으로 다가오는 3월에 세계선수권(서울 목동)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이번 월드컵 마지막날에도 우리 임특파원, 홍특파원이 고생해주었습니다.
조금 더 빠른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는 자막없이 풀영상으로 담담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현이의 첫 금메달 소식, 길리의 수잔슐팅을 이긴소감, 경환이의 준결승 계주 소감, 용진이의 500m 은메달, 태성이의 마지막 계주 주자로서의 역할, 지원이의 크리스탈 글로브 딴 소감까지 모두 물어보았으니 이번 영상도 함께 재밌게 봐주시고 또 선수들 이야기 중 가장 와닿았던 게 어떤 거 였는지 댓글로도 많이 남겨주세요:D

그러면 우리 꽉지님들끼리 보면서 여러 감정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생 많았다 애들아~

00:00 이동현 인터뷰
02:29 김길리 인터뷰
04:29 홍경환 인터뷰
09:29 임용진 인터뷰
13:57 김태성 인터뷰
18:00 박지원 인터뷰





#쇼트트랙월드컵 #6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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