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마실 : 황순원과 황석영, 두 황 작가의 때늦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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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5, 2020

우리 시대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내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문학마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네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그리고 밤이 이슥하도록 사랑방에서 나누던
편안하고 구수한 이야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황순원디지털 문학서랍」 다운로드 서비스
https://blog.naver.com/sonagivill/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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