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 클래식 음악의 뿌리]
66강, 낭만 시기 교회음악(12), 전체 정리 및 결론
찬송가 228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강의 장소: 계명대학교 아담스 채플
- 강의 일시: 2024. 7. 15. (월)
- 연주곡: 찬송가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시: H. Bonar
곡: E. Dearle

[오르간 김춘해 교수]
- 계명대학교 명예 교수
- 계명대학교 대학교회 오르가니스트
- 부산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피아노)
-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오르간 석사
- 미국 북텍사스대학교 오르간 박사
- 저서: 한국교회 예배와 예배음악의 개혁, 예배와 오르간
- 출판 악보: 오르간 독주곡집1, 찬송가 반주 편곡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