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이 내돈이죠.” 내돈은 내돈, 부모돈도 내돈이라는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삶 |
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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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27, 2024

“나는 그럴 돈 없다.”
이번엔 사업자금을 대달라는 아들
“그러면 언제까지 이렇게 찔끔찔끔 벌어요? 한창 돈 벌 나인데…아니면 엄마 식당이라도 물려주시던가요.”
“그러니까 말이다… 한창 돈 벌 나이인데…왜 돈은 안벌고 내돈만 쓰고 사느냔 말이야…”
“엄마돈이라뇨. 서운하게… 우리사이에 니돈내돈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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