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만들었는데 불티나게 팔리는 패션 아이템, 프라이탁 이야기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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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1, 2022

1993년 마르쿠스와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가 만든 프라이탁은 업사이클링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습니다.
트럭 방수포를 활용해 스스로 사용할 가방을 만들기 시작하여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이탁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프라이탁 #업사이클링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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