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Sep 21, 2024
#여행브이로그 #커플브이로그 #교토여행
리츠 칼튼 호텔에 묵으면서 한 번 더 기모노를 입어 봤습니다. 니넨자카에 있던 렌탈 샵보다 기모노가 훨씬 더 예쁘고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가게의 외관부터 기모노를 고르고 입는 과정까지 일본의 전통을 경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드는 가게였습니다. 혹시 교토 여행 중 기모노를 입어보실 계획이 있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리츠칼튼 호텔의 조식과 카모가와 강변의 풍경, 교토 시내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OP: 이 시간의 끝까지 • 이 시간의 끝까지
BGM: 우리 너무 • 우리 너무
BGM: 꽃처럼
• 꽃처럼
BGM: 그대라는 사람
• 그대라는 사람
ED: 여행을 가요 • 여행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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