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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즐거움, 동문애 돈독]
동국대학교 APP골프회(회장 황필건)가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루스츠 리조트에서 골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루스츠 리조트의 매력 속으로]
루스츠 리조트는 웅장한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 시설을 갖춘 일본을 대표하는 리조트다. 특히, 이즈미카와, 타워, 리버우드 등 세 가지 테마의 골프 코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골퍼들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하나 되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하며 실력 향상은 물론, 골프회원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3일 동안 다채로운 코스를 라운딩하며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한 참가자들은 저녁에는 온천욕을 통해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치토세 공항에서 루스츠 리조트로 이동하는 동안 펼쳐지는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성공적인 투어를 위한 협찬]
이번 투어는 황필건 회장을 비롯해 유재숙, 신재선, 김기분 회원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참가자 소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동문들과 함께 라운딩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황필건 회장은 말했다.

또한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며 골프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녁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참석자들의 이구동성이다.

동국대학교 APP골프회는 이번 골프 투어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참석하신 분]
황필건, 이경수, 정주호, 채동일, 김기식, 한정해, 유재숙, 구혜순, 허은진, 오은영, 신재선, 김기분, 남궁영훈(13명)

[찬조하신 분]
황필건: 100만원/ 유재숙:30만원, 항공커버 13개/ 신재선: 20만원/ 김기분: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