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체조 선수'! 142cm 키에 레벨 자체가 다른 운동능력 "시몬 바일스" 리우 올림픽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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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16, 2021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엄마는 알코올 중독자였던
'시몬 바일스'의 불우했던 유년기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체조.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흑인 여성 최초로 개인종합 우승을 하고
3년 만에 금메달 10개를 획득한 체조 여신.

이미 세계를 평정한 그녀의 첫 올림픽은 2016 리우였다.

여자 단체전을 시작으로 개인 종합, 도마, 마루 등 4관왕을 달성
넘사벽 체조 여신으로 등극!

첫 무대에서 전설을 만든 시몬 바일스.
압도적인 기량으로 체조계를 뒤흔든 그녀의 명품연기!
그녀의 '리우올림픽 명장면' 함께 하세요~

#시몬바일스 #체조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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