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5, 2023
일 , 사람 , 인간 관계 등
일상에서 의식을 해야되는 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처럼 무언가 하나를 의식하게 되면
신경이 쓰이고 신경이 쌓이나 보면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의 힘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무의식의 상태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무의식을 어떻게 활용하여 나의 잠재적 재능을 깨울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무의식의 힘
의식 하는 순간 스트레스 이다
의식의 속박에서 멋어났을때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있다
무의식이 최고의 약
무의식 하기 위한 방법
호흡이야 말로 무의식의 극치이다
의식하지 않는 기술
호읍은 날마다 의식 하지 않아도 저절로 하게 되는
인간의 기본적인 무의식 활동 중 하나 입니다
컨디션 조절을 잘 하기 위해선
최고의 무의식 바로 호흡을 가다듬는것이 제일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할 수있습니다
호흡은 전혀 의식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자동적으로 일하고 우리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활동들을 해주고 있습ㄴㅣ다
자고 있을때도 깨어있을때도 마찬가지죠
호흡은 우리들의 몸을 자동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나가줍니다
게다가 이 호흡이라는 무의식 활동은 전혀 스트레스가 뒤따르지 않죠
의식에 얽매이면 혈류가 악화된다 (건강이 나빠진다)
의식에 사로잡힌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호흡이 얕아진다
자율신경의균형이 흐트러진다 - 혈류가 악화된다 -
세포나 산소나 영양잉 미치지 못하게 된다 - 몸속 각 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는다
무의식의 힘을 이끄는 4가지 방법
첫째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기
둘째 천번의 노크 방식으로 오로지 단련에 집중하기
셋째 형태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때까지 반복하기
넷째 사소한 것까지 철저하게 자동화 시키기
일일 이의식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채로 만드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도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키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할 수있는 일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놓느냐에
따라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열쇠가 됩니다
첫째 멍때리기
멍을 때리면 사람들은 시간을 허투로 보낸다
요즘 효율만 중요시 하는세대다 보니까
효율 떨어진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멍을 때리는것이야말로
자신안의 무의식에 조명을 비춰주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멍하니 있으며 사전준비 를 하는 작업이 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멍을 때리는 네트워크는 뇌의 건강 유지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요즘은 멍을 때리는 것 시간 자체가 줄어가고있습니다
즉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상태가 줄고있다는것인데
그 이유중 하나는 스마트폰 보급 때문입니다
요즘 쇼츠 인스타 무의식으로 계속 새로운 게시물을 보고 또보고
영상거리를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렇데 되니 멍을 때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무의식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줍니다
멍하니 있는 시간은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창구과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무생각없이 멍을 때리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난 이대로 괜찮을까?"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게 맞는걸까?"
" 미래를 위해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을까?"
잠시 멍을 때려
뇌를 쉬어주며 나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꺼내기 위해서는 꼭 멍하니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둘째 노크의 기술
천번 노크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천 번 노크는 야구의 수비연습 방법중 하나로
감독이나 코치가 토스해주는 공을 쳐서 다른 선수들에게 패스하고
재빠르게 홈 베이스로 되돌리는 것으로
수비력을 단련시키는 방법입니다
현실적으로 천번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많이 하나는 비유적인 표현이죠
천번 노크는 어떻게 무의식과 관련이 있을까요?
천번 노크를 할만큼 끈임없이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의식하지않아도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되고 , 무의식적으로 공을 잡을 수있게 됩니다
이와같이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우리몸에도있으니
그 무의식에 도달할때까지 반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연습은 절대 배반하지않는다
예를 들어 한 선수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 노력 없이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천재라고 부른다면
저는 아닙니다. 노력을 한 결과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된 사람을 천재라고
부른다면 그게 저라고 생각합니다 "
이치로 선수
천번 노크는 꼭 운동선수에게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일을 깎는 것 , 짐의 매듭을 짓는건 ,
제가 이렇게 컴퓨터 타자를 치는것 모두
몸에 익히고 의식하지않아도 저절로 움직이게 된 다음에야
비로소 자신안에 내재되어있는 힘을 자각 할 수 있게 됩니다
글 출처 : 하얀토끼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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