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일깨워 주는 혹은 끌어주는 '한 마디' 있으신가요? 기도문이라고 하기도 하고 화두라고 하기도 하고 혹은 명심문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브리즈을 툭! 쳤던 '나는 예뻐요'라는 기도문. 그런데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하다며 동앗줄 기도문을 만들어 보기를 과제로 삼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방기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열린 상담실
서로를 비추며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을 알고 참나를 찾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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