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읽는 시간/ 박충훈/ 같은 동네 친구의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 동네 사람들이 아기를 ' 검둥이'라고 불렀다
오렌지 책방 오렌지 책방
24.4K subscribers
14,147 views
1K

 Published On Sep 1, 2024

오프닝 (작가및 작품소개) 00:00~
본문 낭독 시작 01:08 ~

저 자. 박충훈
강원도 영월 출생
1988년 [월간중앙] 복간 기념 논픽션 공모 당선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으로 등단

장편소설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역사소설
『세종&김종서 군신』,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작품집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

소설집
[엄마] [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 [ 흐르는 강물처럼] [거울의 이면]
[동티] [남아있는 사람들] [어린이와 아이들] [못다그린 그림 하나] 등등.

펴냄. 문이당

#오렌지책방 #오디오북 #북튜브 #자장가오디오북 #책읽어주는 #한국문학 #한국 단편소설 #잠자리에서_듣기좋은_오디오북 #OrangeAudioBook

저작권자의 허가하에 제작된 영상입니다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