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파인다이닝 유래와 기생충 속 짜파구리에 담긴 의미
열세 번째 거슬러볼 주제는 [음식으로 보는 K-콘텐츠 속 빈부 격차]

🎬 역주행자들: 콘텐츠를 거슬러 보는 사람들
🎬 매주 화요일 7시 공개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1:00 오늘의 게스트 '돈슐랭'의 김영준 작가
01:22 화제의 콘텐츠 [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
02:31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두 심사위원
05:31 미슐랭은 원래 OOO였다
07:52 ‘파인 다이닝’의 유래
10:24 파인다이닝 열풍, 갑자기 왜 일어난걸까?
13:57 꽤나 화려했던 조선시대의 파인다이닝
15:44 라면 소비를 촉진했던 ‘그 영화’
16:26 생각보다 디테일하다는 [기생충] 속 계급 설정
17:45 음식으로써 계급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준 또다른 영화
19:04 K-푸드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23:25 K-푸드 세계화의 원동력
25:37 음식보다도 술에서 티가 나는 빈부 격차
26:55 박사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비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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