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고독이 머무는 곳, 사천 봉명산 다솔사 (2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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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ug 4, 2023

#다솔사 #등신불 #7대적멸보궁

이 절은 일제 때 한용운(韓龍雲)이 머물러 수도하던 곳이며, 소설가 김동리(金東里)가 『등신불(等身佛)』을 쓴 곳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절 주위에서 재배되는 죽로차(竹露茶)는 반야로(般若露)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명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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