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4월과 5월) 단소연주 박금옥 2024 3 30. 고1 수련회때 처음 들었던곡 난 성가인줄알았네. 그때 듣던 느낌이 좋았었네. 지금까지 남도록.
박산들 박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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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2, 2024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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