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이직을 위한 면접을 봤어요
준비한 말은 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거랑 달랐던 부분도 많이 있어서 붙더라도 고민이 될 것 같아요😞

복잡한 마음을 뒤로하고 시즈오카현 이즈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온천도 하니 스트레스가 풀린것 같아요. 벚꽃도 원없이 보구요🌸

여행도 좋지만 역시 내 집이 최고인가 봅니다. 집에 와서 떡실신 후 정신차리고 콩국수를 만들었어요. 저 세상 꿀맛이었습니다. 낼 부터 또 열심히 살아볼게요

The final day of March, I had a job interview.
It was bit stressful from a week ago but the headache is still remaining. I hope it will be better soon.
Trip to Izu, Shizuoka allowed me to think something else, the beautiful sceneries of the Sea, Mountain and Cherry blossoms 🌸
Life is so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