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일본 마을, 도서관이 살린다 / 정영효의 도쿄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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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6, 2023

#일본소도시여행 #가나자와여행 #도서관경제학 #일본도서관 #일본건축

도서관은 자라나는 세대의 미래이자 현 세대에게 동등한 정보접근의 가능하게 만드는 장이지요. 하지만 30년째 월급은 안 오르는데 세 부담은 계속 늘어나는 일본에서 도서관을 마냥 늘리는걸 반기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일본에는 2021년말 현재 3316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1468개인 대학 도서관은 뺀 수치입니다. 버블(거품)경제가 붕괴한 1995년 2297개였던 도서관 수가 30년 장기침체를 겪는 와중에도 1000개 이상 늘었습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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