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김진규 #전진우 단독 9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 무난히 승리할 줄 알았지만... 후반 막판 실점으로 동점으로 다시 가라앉는 전주성의 분위기 후반 추가 시간, 그 분위기를 깨버린 사나이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