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803장) 그 무엇으로 채우랴 (하나님 담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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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23, 2021

1. 그 무엇으로 채우랴 우리 속 이 공허함
하나님 담는 그릇을 채울 것은 한 가지

(후렴) 사람은 그릇 하나님 담는 그릇
오직 하나님 만으로 채울 수 있다네

2. 깊은데 있는 느낌을 주께 말씀 드리세
형식에 묶이지 말고 정직히 교통하세

3. 입 벌려 마음문 열어 주 향해 뚜껑 열 때
주 예수 흘러 들어와 사망을 씼어 내네

4. 예수로 그릇 채우세 주의 이름 불러서
주님이 충만할 때에 참된 인생 맛보네


*** 고린도후서 11:3 전에 뱀이 간교하게 하와를 속였던 것처럼, 나는 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부패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단순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2Cor.11:3 But I fear lest somehow, as the serpent deceived Eve by his craftiness, your thoughts would be corrupted from the simplicity and the purity toward Christ.


** [ 고후 11:3 -2 각주 ] ※ 단순성
혹은, 단일성. 이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믿는 이들의 단일한 마음에서 나온 충성과 단일한 생각에서 나온 신실성을 가리킨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뱀, 곧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품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은밀히 손상할 때에 그에게 속았다. 그 결과 하와는 생명나무를 먹는 단순성에서 빗나가 지식나무로 이끌려 갔다 (창3:1-6).
여기서 그리스도와 약혼한 순수한 처녀인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유대교도들, 곧 사탄의 사역자들(고후11:15)에게 속고 있었다. 그 당시 유대교도들은 또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고후11:4)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은밀히 손상하고 있었다. 그들이 이렇게 은밀히 손상하며 전파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는 고린도 사람들이 유대교도들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빗나가고, 또 그들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참되게 감상하고 사랑하고 누리는 데서 떨어질까 두려워했다.


** 순수한 마음으로 추구함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82회 - 순수한 마음으로 추구함  
(진리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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