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만 봉사하면 이 지겨운 결혼 생횔도 끝이다." 남편과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6년, 이제 죽여줄게. 추리의 여왕 서미애 작가의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 협주곡' * 『살인 협주곡』은 저자의 동의를 얻어 들려드리는 작품입니다. #미스터리스릴러 #추리소설 #반전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