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송파바이올린 린츠와 영상 수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남아공 자매 후속 스토리인데요.
한국에서 돌아 오자 마자
현지 콩쿠르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저와 같이 연습했던 바흐 가보트와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를 연주했네요.

제가 가르친 내용을 응용해서
자매가 스스로 만들어 낸 연주
(곡명: Faith of our fathers)를 들어 보세요~